2017/04/21 04:02

[도검난무] 나는 원래 이런 거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刀剣乱無-OFFLINE-


살롱 드 테 의상은 인간적으로 너무 예뻐서 꼭 그려보고 싶었음
스타일이 조금 달라진 건 메이ㄷ래곤 영향이 아니라 참고한 메이킹 그림체 영향
저렇게 하니까 pop하고 예쁘긴 한데 성격에도 안 맞고 수고가 너무 많이 들어서 앞으로는 안 할 듯
참고한 메이킹은 이쪽 완전히 베꼈다는 걸 알 수 있다

이하는 메이킹

1. 제일 싫어하는 단계
열에 아홉은 여기서 그만둔다

2. 두번째로 싫어하는 단계
여기까지 그리면 보통 끝까지 완성한다
오키타조 그릴 때는 쿠미타의 원화와 하나마루 설정화를 교차 참고하는 편


3. 제일 좋아하는 단계
보통은 회색으로 칠한다
컵과 티팟은 투명감을 내고 싶어서 따로 채색했음


4. 두번째로 좋아하는 단계
선택 툴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일일히 기본 브러시로 칠하고 있음


5. 제일 의욕 떨어지는 단계
볼 칠하는 것만 재미있다


6. 이번만 특별히 추가해본 단계
성격에 안 맞아서 앞으로는 못 하겠음


7. 보통 여기까지 잘 안 하는 단계
인물이 너무 뜨길래 배경색을 넣었는데
무슨 색을 써도 인물만 미묘하게 뜨길래 추가로 가공을 했음
완성본은 맨 위에


덧글

  • 지나가다 2017/04/22 12:58 # 삭제 답글

    카슈의 새빨간 손톱이 유독 눈에 띕니다. 좋은 그림 감사드려요~
  • 남촌 2017/04/22 14:30 #

    볼이랑 손톱 칠하는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
    칭찬 감사합니다
  • 고양이씨 2017/04/23 22:01 # 답글

    매니큐어나 레이스나 디테일 부분 전부 다 신경 많이 쓰셔서 엄청 아름다와요 :3 ㅠㅠㅠㅠ 최고 ㅠㅠ!
  • 남촌 2017/04/23 23:48 #

    너무 대충 날린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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